(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종합자료실내에 장애인 및 고령자 정보접근성 확보를 위해 독서보조기기 코너를 신설,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출처 = 독서보조기기 코너 운영 (달서구)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의 ‘2019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2종을 구입, 종합자료실에 설치했다.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탁상용 독서확대기, 휴대용 독서확대기, 화면확대 및 낭독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음성증폭기, 지체장애인을 위한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피난대피의자, 책상용 팔받침대, 키가드가 포함된 키보드 등을 갖췄다.
독서보조기기는 장애인 및 고령자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도원도서관·성서도서관·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 독서보조기기 이용이 가능하다.
달서구청장은 “도서관에 독서보조기기 설치를 통해 장애인 및 고령자의 독서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정보서비스에 대한 평등권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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