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지난 6일 10시 30분 달서구보건소장실에서 2020년 아동비만 예방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위해 달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미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달서구 보건소
최근 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응이 활발한 가운데 달서구 보건소는 아동비만 예방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에 2020년 참여할 계획이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은 초등 돌봄놀이터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주 1회 각각 놀이형 영양 교육과 신체놀이활동을 최소 16주동안 운영한다.
특히,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달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교육지원을 통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위해 진행된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교육지원과 프로그램 및 연계사업 지원, 홍보활동을 협력하여 달서구의 건강증진,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아동비만예방사업에 참여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고 각 부처의 원활한 협력을 통하여 아동비만예방 뿐 아니라 구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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