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50가족 150여명이 참여하여 저소득 아동을 위한‘희망나눔 꾸러미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자녀들은 ‘꼬마산타’가 되어 부모님들과 함께 재료비를 후원(가족당 1만원 이상)하고 꾸러미를 직접 만드는 활동을 펼친다.
꾸러미는 가족봉사자가 에코백을 스텐실로 꾸미고 그 안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수면바지, 수면양말 등)과 학용품으로 채우며, 만들어진 꾸러미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관내 저소득 아동 100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이번 꾸러미 행사에서는 ‘이웅현 러블리가족봉사단장’이 가족봉사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희망나눔 꾸러미 가족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306가족 944명이 참여하여 600명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꾸러미와 함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였다.
특히, 올 여름은 희망드림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통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세대에 열무김치와 함께 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참여해주신 가족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달서구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주위의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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