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미혼남녀들의 연인찾기를 위한‘고고(만나go! 결혼하go) 미팅’을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월광수변공원 카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추운 겨울날 옆구리가 시린 청춘남녀들에게 건전한 교제를 위한 만남기회를 제공하여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들어 6번째 고고미팅을 열었다.
고고미팅은 10명 이내의 미혼남녀가 참여하는 소그룹 미팅 형식으로 전문사회자가 진행으로 아이스브레이킹, 커플게임, 레크레이션 등의 유쾌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친근한 호감형 이미지로 변신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함께할 연인 찾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한 결과 5커플 중 3커플이 매칭되었다.
고고미팅 참여를 위해서는 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인 미혼남녀가 여성가족과 결혼장려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고고미팅 외에도 정기적인 매칭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청춘들의 관심을 끌어내면서 유익함을 더해주는 ‘사랑은 롤러코스트를 타고’, ‘도시철도3호선 하늘열차 데이트’, ‘선남선녀 펫(pet)팅’, ‘쿡남쿡녀 펀(fun) 데이트’ 등을 운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600여명의 미혼남녀들의 참여하였고 75커플이 매칭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러한 만남행사 외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장려정책으로 인식개선, 공감대 확산, 작은 결혼식 문화 정착 등을 통해 결혼친화도시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달서구청장은 “우리구만의 특화된 만남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져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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