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대 시내버스 ‘친절왕’으로 선발된 금남교통운수㈜ 이원행 운수종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근무경력 9년째인 이원행 씨(남, 58세)는 항상 웃는 얼굴로 승객에게 인사하고, 마이크를 이용한 승강장과 환승안내 등으로 시민이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장애인이 탑승 시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들어주는 등 교통약자인 승객을 배려해 승객들로부터 감사의 전화가 수차례 걸려오는 등 대중교통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중 최고의 상인 친절왕을 수상했다.
이원행 친절왕 수상자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시 주관 및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의 현장심사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시내버스 ‘친절왕’에게는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200만원 상당의 여행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대전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분기 시내버스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로 9명을 선발,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