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2019-20년도 ‘함께하는 봉사! 행복한 로타리!’라는 지구슬로건인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창립기념식 및 초대회장단 취임식’을 2019.12.28. 15시에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베라웨딩에서 성대하게 화려한 출발포를 쏘아 올렸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왜관가온로타리클럽’ 초대회장으로 가람 박은화(53세)씨가 당선되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다함께 힘을 합하여 지구촌과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창조적 변화를 끊임없이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라는 로타리비전 선언문에 맞게 박 당선자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봉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장으로서의 역할에도 소홀함 없이 충실히 임하겠다.”며 초대회장으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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