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오는 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0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부터 운영중인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사회 경험은 물론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접수한 이번 공개모집에는 33명 선발에 737명이 신청하여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전산추첨을 통해 취약계층 우선선발 3명, 전공자 특별선발 5명, 일반선발 25명 등 총 3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 33명은 6일 오전 9시30분 구청 회의실에서 사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2월 4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를 하게 되며 사업 종료 후 150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행정인턴은 구청과 보건소 등 15개 부서 23개 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되며, 단순 행정보조업무 뿐만 아니라 구 주요시설 견학, 구정발전 아이디어 제출 등을 통해 달서구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달서구청장은“행정인턴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구정업무를 이해하고 달서구에 관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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