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광역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부터 이틀간 대구시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결과, 박영기(65) (전)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 등록하면서 대구시 체육을 이끌어갈 민간체육회장으로 출발점에 섰다.
▲ 대구시체육회장 선거 후보에 단독 등록한 박영기(65) (전)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대구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제44조에 따라 투표 없이 선거일인 1월 15일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인으로 결정한 후 당선증을 교부할 계획이다.
박영기 회장 후보자는 체육회 통합 전까지 대구시생활체육회 회장으로 재임하였고, 2016년 통합 후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20여년간 변함없이 활동 해왔다.
시체육회 관계자는“시도별로 회장선거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대구에서는 초대 민선회장이 17개 시도에서 유일하게 단독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지역 체육계 내부의 갈등 없이 선거를 치룬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와 북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군 체육회도 단독 후보로 결정되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로 회장 자리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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