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향사아트센터에서 6급 이상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도 업무역량 결집을 다짐하는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새로운 사업과 시책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칠곡군은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공약 및 현안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칠곡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과 시책으로는 △칠곡사랑 카드 시행 △328고지 위령탑 건립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왜관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보훈회관 건립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계획 수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추진 등이다.
또 주요현안 사업은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 △낙동강 일대 U자형 호국관광벨트 완성 △대구광역권 철도망 북삼역 신설 △왜관읍 중심지 활성화 및 전선 지중화사업 △남율∼성곡간 도로 △왜관 달오∼금산간 도로 △북삼 율리 도시개발사업 △문화특화지역 조성 및 문화도시 지정 추진 등이다.
백선기 군수는 “각종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며 “칠곡을 행복 공동체,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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