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수성구청 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지난 2003년 시작한 ’수성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은 수성구청 각 부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하고, 성심성의껏 마련한 위문품 또는 성금 전달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번 설 명절에도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수성구청 31개 전 부서가 18개 시설을 방문했다.
구청 공무원들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어려운 주민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분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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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