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전 11시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펙발레오 산하 11개 협력기업체 모임인 ㈜카펙발레오 협력회(회장 김영현)와‘사랑의 후원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저소득주민 140세대에게 총 700만원(세대당 5만원)의 온누리상품권과 저소득 대학생 2명, 중·고등학생 각 1명에게 장학금(300만원)을 지원했다.
(주)카펙발레오 협력회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08년 9월에 구성하였으며, 현재까지 매년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복지공동체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층에게 장학금, 교복, 생필품 지원과 김장나누기 등 매년 2,400만원이상의 다양한 물품지원 및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난 11년동안 2억 7,000여만원을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주)카펙발레오 협력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나눔의 정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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