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 대기인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편리하게 구청 방문 일정 조정이 가능한 통합순번 대기시스템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통합 민원발급기 (달서구청)
‘통합순번 대기시스템’은 기존에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창구별로 발행하던 번호표를 하나의 발급기로 통합하여 민원실내 TV,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순서 및 대기인원을 알려준다.
여권발급을 비롯한 21개 창구 순번을 통합, 하나의 번호발행기를 통해 순번발행을 하고, 민원실 내 2대의 TV화면을 통해 각 창구별 호출번호 및 대기인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이천이백만원을 확보, 설치하여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도입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사무를 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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