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대구 전역에서 대규모 캠페인을 펼쳤다.
‘설 명절에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철도역사, 시외버스터미널 등 대구 전역 주요 거점 33곳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단체 1,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은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음식조리중 화재 대처법과 심폐소생술 등 긴급상황 대처 방법 등도 교육했다. 또 차량이나 주방에 소화기 비치 홍보, 난방기기 안전사용 등도 당부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소방안전본부와 동부소방서가 합동으로 거리공연, 소방캐릭터 활용 이색홍보, 주택 거주자 화재경보기 선물하기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생명을 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의미 있는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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