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지난 1월 10일 엑스코에서 『오직, 혁신』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가진 김승수 자유한국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대구 강북지역을 서울 강남에 버금가는 명품 교육특구로 육성하겠다.“며 제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 김승수 김승수 예비후보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개인별 맞춤형 학습활동 제공을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공간인 스마트 교실이 우선 도입될 수 있도록 대구시, 시 교육청 등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남지구에 건설 중인 ‘대구 국제고’는 예정대로 개교해서 지역 인재들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도록 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참여와 칠곡 경북대병원, 대구 보건대 등과 연계한 의료관련 특성화 고교 유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인별로 서울 강남 수준의 맞춤형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플러스 센터(진학컨설팅센터 등)’를 개설하고, 글로벌 도서관 유치와 함께,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직업체험프로그램도 확대해서 입시경쟁에서 지역의 불이익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예비후보는 ”공공형 어린이집, 직장보육시설 확충과 함께, 자영업자 자녀들을 위한 공용 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친환경 학교 급식을 확대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만 23세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역임, 혁신전문가로 활동하며 행정안전부 창조정부기획관으로도 근무하였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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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