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시행하는 공공공사에 대해 추락사고 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 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업장내 안전 강화를 통한 건설 사망사고 제로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은 3개 분야로 ▲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 ▲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 ▲ 위험공종 작업허가제를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비계를 설치하는 공공공사에 일체형 작업발판(시스템 비계) 의무사용을 확대하고, 총공사비 300억 원 이상 공사는 작업자가 추락위험 지역에 접근하거나 안전벨트 미착용 시 미리 경고하는 스마트 안전장비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면서 건설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사에도 스마트안전장비 사용을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소작업 또는 밀폐공간 작업 등 위험공종이 포함된 공사는 시공자가 사전에 작업계획을 감리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작업에 착수해 위험작업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사 중인 사업장에 대한 추락사고 방지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올해 발주예정 공사는 설계단계부터 안전시설이 설계에 반영되도록 지도하고, 공사 관련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한편, 안전관련 법령,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건설현장에 안전대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돼 재해발생이 최소화되고, 이를 통해 작업자가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