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2월 1일 오전 11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졸업생, 자원봉사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1기 사랑의 토요학교’졸업식을 가진다.

올해로 31회째인 이날 졸업식은 지난 해 3월 16일 입학한 장애학생과 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준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1여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활동영상 시청, 졸업장 및 상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토요학교는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1989년 3월 개교한 이래 총 31기까지 1,1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그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희망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랑의 토요학교는 1년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장애학생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미술, 음악, 체육활동, 소풍, 사회재활 적응훈련 등 다양한 실내․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 제32기 사랑의 토요학교 신입생은 2월 28일까지 모집하고, 입학식은 3월 14일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문의는 어르신장애인과(667-2564), 전석복지재단(652-8074), 각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달서구청장은 “장애인의 사회재활과 자립의 밑거름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인의 욕구를 꼼꼼히 살피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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