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새로운 희망의 30년, 6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달서를 조성하기 위하여「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공모)한다.

평생학습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첫 번째,「배움의 즐거움에 물드는 달서 조성」으로, 구민이 직접 평생교육을 운영하여 거주지 중심의 소통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희망학습마을 발굴․육성 지원사업(12개, 120백만원), 주민의 학습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리더 양성 교육(연1회) 운영, 마을 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선진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연1회)를 개최한다.
또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등 취업취약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15개, 100백만원), 저학력성인, 노인, 장애인 등 문해자의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한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11개, 50백만원),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의 인생삼모작 지원을 위하여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하여 노후준비서비스 교육을 제공하는 50+희망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두 번째,「일상에서 학습을 즐기는 달서 조성」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동아리 조직과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동아리 발굴 및 육성사업(90개, 101백만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아리가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 등을 제공하는 재능나눔사업(16회), 동아리 활동의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실시하는 우수동아리 선발을 위한 굿클럽(Good Club) 선발과 동아리 활동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동아리 작은 박람회(연1회), 동아리의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동아리 주식회사(연1회)를 운영한다.
세 번째,「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으로, 평생학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하여 명사초청 ‘달서 희망인문극장 운영,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제공, 평생학습대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달서구청장은 “앞으로 구민 주도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 정착은 물론, 새로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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