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
(경북=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2015 현대한국화회‘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던 김희열(55) 한국화가는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칠곡군에서 열리는‘대한민국의 영웅 70인을 만나다’행사를 위해 붓을 들었다.
▲ 김희열 한국화가의 `가산산성`이번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가 기획한 것으로 6.25전쟁, 월남전, 연평해전, 아덴만 여명작전 등 대한민국을 지켜온 70인의 영웅을 매월 초청해‘호국영웅배지’를 달아주고 이를 통해 6.25 70주년의 재조명은 물론 6.25 최대 격전지로서 절체절명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칠곡군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위해서이다.
칠곡군 동명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희열 작가는 뜻 깊은 행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가산산성의 사계를 그린 그림을 호국영웅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백 군수에게 내비쳤으며, 백 군수도 김 작가의 뜻에 흔쾌히 동의해 오는 19일‘6.25참전 용사’를 시작으로 호국영웅 배지와 함께 보은의 선물로 주어질 전망이다.
김 작가는 가산산성 출구인 외성의 진남문을 배경으로 복숭아 꽃, 푸른 신록, 단풍, 설경 등의 사계절을 상징하는 그림을 각각 그려 넣은 4종류의 그림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영겁의 세월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호국 정신을 표현 하고자 했다.
그는“가산산성은 외침에 대비하고자 무려 100년에 걸쳐 내, 외, 중성 구조로 견고하게 쌓은 국내 유일의 삼중성으로 반만년을 이어온 호국의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며“그림을 통해 70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영웅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작은 보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백 군수는“뜻 깊은 행사에 자발적인 성원과 동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작품 속에 담겨있는 고귀한 뜻을 잘 전달하겠다.”며“앞으로도 칠곡군이 대한민국에 호국과 보훈의 등불을 밝히고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6.25 70주년을 맞아‘대한민국을 지킨 70인의 영웅을 만나다’를 비롯해 △KBS 열린 음악회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동상 건립 △경상북도 6.25전쟁 70주년 기념식 △328고지 위령탑 건립 △303고지 전몰장병 한미합동 추모행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및 낙동강 지구전투전승행사 통합 개최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 중에 있다.
광주시, 1조 투자펀드로 창업 투자생태계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
제천 서부동 단독주택서 유독가스 사고…70대 부부 중 남편 사망·아내 심정지
충북 제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보일러 유독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38분경 제천시 서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집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피해 부부의 아들 A 씨로,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거...
인도, 코끼리 충돌 줄이려 ‘위험 지역 지도’ 제작…사람과 야생동물 공존 시도
인도 아삼주에서 코끼리와 인간의 충돌로 열차 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자, 인도와 영국 연구진이 이를 줄이기 위한 충돌 예측 지도를 제작했다.델리행 열차가 코끼리 떼와 부딪혀 7마리가 죽는 등 최근 사고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연구진은 코끼리 주요 서식지이자 농경지 비율이 약 70%인 지역을 중심으...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간판 교체’…6월 지방선거 앞두고 새 출발
국민의힘이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2월 안에 새 당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68%가 넘는 응답자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당 지도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새 이름 후보를 모집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이 2026년 새해 첫 대회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1게임을 손쉽게 가져갔지만 2게임에서는 8대 7에서 점차 밀리며 19대 13까지 뒤지는 등 패색이 짙어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그는 네트를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과 코트 구석을 정확히 찌르는 공격으로 순식간에 ..
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
구리시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갈매동 취약계층에‘사랑의 라면 트리’ 후원
구리시는 1월 9일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라면 트리’ 전달식을 개최했다.원아들이 직접 장식한 라면 150개는 갈매동 저소득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지원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