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지금 대구시민들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하는 시민정신도 발휘되고 있습니다. 서문시장, 수성시장, 북구의 원룸 등의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거나 아예 받지 않는 릴레이를 펼쳐주고 계십니다.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위대한 대구시민의 힘으로 이 위기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서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아직은 신천지 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지금부터 1주일이 코로나 사태의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민들께서도 이 기간 동안만이라도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 자기보호에 신경을 써 주신다면, 이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2항의 규정의 의거, 오늘부터 모든 집회를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중대본과 협의하여 더 엄격한 대응책을 검토하겠습니다.
신천지 교인들께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힘들더라도 자가격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주십시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먼저 문의한 뒤 해당 안내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대구시는 어제 말씀드렸던 마스크 1천만 장 중 2백만 장을 오늘 확보하여 구·군 행정망을 통해 배포하겠습니다. 나머지 8백만 장도 조속히 시민 여러분께 공급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