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는 8일 양산을 찾아 “더 큰 양산을 위해서 김두관을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8일 오전 양주동 이마트 앞에서 김두관·이재영 두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이낙연 전 총리는 “부울경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도시, 산업·교통·교육·문화가 가장 빨리 발전하는 획기적인 도시가 됐다”며 “양산은 더 이상 양산만의 양산이 아니라 부울경의 양산이고 대한민국의 양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더 큰 양산은 큰 인물을 필요로 한다”며 “김두관 후보는 국정을 맡은 경험이 있고, 수도권에서 모든 문제를 다뤄본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양산을 더 큰 양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산만의 경험가지고는 안 된다”며 “경남도 차원의 비전이 있어야 하고 국가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훨씬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보고 추진할 수 있는 그러한 역량을 가진 지도자가 김두관”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이재영 후보에 대해서도 “미국, 영국, 러시아를 오가며 세계 경제를 연구하고 다룬 사람”이라며, “세계속의 양산으로 커나가려면 이재영 후보같은 지도자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대해서도 “국민 모두 코로나19라는 해괴한 전염병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신다”며 “우리 국민이 위대하기 때문에 코로나 전쟁에서 먼저 이기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김두관, 이재영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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