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오는 20일부터 거창사랑상품권 2차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특별할인판매 기간은 4월 20일부터 잔액 소진 시까지며, 특별할인판매 기간 중 구매 한도는 기존 1인당 50만원→ 1인당 100만원으로, 할인율도 기존 6%→ 10%로 상향 조정된다.
상품권 구매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군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사랑상품권은 지정된 전통시장, 도 소매점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기준 가맹점 수는 1,198개이다. 또한 군은 거창사랑상품권 40억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으로 5월 말 입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거창사랑상품권 1차 특별할인판매 기간 동안 658,770천원이 판매됐으며, 오늘 6월에는 3차 특별할인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