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서구, 홍보대사 여자축구 前 국가대표 이민아씨·태권도 품새종목 국가대표 황예빈씨촉 - 여자축구 前 국가대표 이민아씨·태권도 품새종목 국가대표 황예빈씨 박창남 대구취재분부
  • 기사등록 2020-04-21 13:08:10
  • 수정 2020-04-21 13:22:13
기사수정

(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4월 21일‘대구의 중심, 새시대의 희망 달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구 출신 여자축구 前 국가대표 이민아(29세)씨와 태권도 품새종목 국가대표 황예빈(20세)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민아씨는 상인초, 상인중학교를 졸업했으며,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동메달 등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천 현대제철 소속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황예빈씨는 2019년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국위 선양에 기여하였다.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는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홍보대사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후 개최할 계획이다.


달서구청장은 “홍보대사 두 분이 주변 이웃들과 함께 가장 가까이 호흡하고, 대구의 중심, 새시대의 희망! 달서구를 널리 알리는데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16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화려한 5일간의 일정 마무리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  기사 이미지 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