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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대구 달서구에 자리잡은 "강산태권도장" 코로나19와 긴 사투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속 거리 두기"를 막 시작하고 수련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수련장 문을 열었다. 비접촉 체온계와 손소독젤 그리고 2m 간격의 생활속 거리를 두고 태권도 수련이 시작되었다.
박창남 대구취채본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