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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항노화산업, 현장에서 희망 찾다
  • 김희백
  • 등록 2020-05-27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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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랜드에서 항노화산업지원위원회 회의 열어


거창군 항노화산업지원위원회는 가조면에 위치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 현장에서 항노화산업 육성에 대해 군정 자문 역할을 하는 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에 출범한 제 2기 위원회는 항노화 관련 지식과 경험을 갖춘 10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 자문회의에서는 2020년 항노화산업 육성계획과 웰니스관광 활성화, 항노화 브랜드 홍보 등에 대해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토의 후 전국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데크 등 기반시설 현장 탐방과 다양한 프로그램, 온열 건강실 체험을 통해 활력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정환 위원장은 “오늘 자문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에서의 참신한 방안 제시를 보면서 거창군 항노화산업 발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위원회에서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의 현장에서 찾은 희망이 군정 발전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휴양 및 힐링 테마형으로 조성하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2020년 10월 출렁다리 개통식과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준비가 한창이다.


한편, 2016년도에 전국 최초로 항노화 힐링특구로 지정받은 거창군은, ‘항노화 힐링 중심도시, 거창’ 비전을 목표로 4개 분야에서 26개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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