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평군,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인식 설문조사 실시
  • 안남훈
  • 등록 2020-06-23 12:50:31

기사수정
  • 양평군민 환경문제 긍정적, 본인 환경 의식수준 높게 평가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4월에서 6월까지 2개월 간 군민 526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평군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며 본인 환경 의식수준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의제로 선정된 주제로 양평군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해 향후 민과 관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환경관련 정보 획득 경로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46.4%)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으며, 환경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45.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주민교육 방법으로는 ‘유치원, 초중고 학생에 대한 분리배출 조기교육’과 ‘마을 회관을 방문해 분리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홍보’(각각 31.2%)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외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 정도 및 불편 한 점,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음식물 쓰레기 관련 인지도 등 다양한 소주제 별 군민 인식 조사가 실시됐다.

군민이 제안한 환경문제 해결 방법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필요’(14.8%),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12.2%),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9.5%) 등이 제안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민관협치협의회에서는 오는 25일 분과별 토론회를 거쳐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정책 의제를 선정 할 계획이다.

이대규 소통협력담당관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양평군민의 환경 인식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협치협의회 분과별 토론회를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환경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서 진행하였으며 모집단 55,638명 중 526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25%p 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