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벌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감소가 이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임산부 건강을 살피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올해 임신·출산이 확인된 용산구 거주 임산부(외국인 포함)다. 2019년 출산하고 출생신고일이 올해 1월 1일 이후인 경우도 지원 대상에 속한다.
단 신청일 기준 유사 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내용은 12개월 간 48만원(본인부담 20% 포함) 상당 농산물 꾸러미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 유기가공식품을 월 2회 이내, 회당 3만원 이상 6만원 이하까지 주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온라인(서울농부포털)으로 접수하며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증빙서류(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증명서)를 내야 한다. 모집인원(용산구 배정인원)은 432명, 선착순이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 시 휴대폰 인증이 필요하다"며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으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해 달라“고 말했다.
구는 거주지, 임신·출산 여부 등을 확인, 대상자를 확정하고 신청인에게 쇼핑몰 주소를 담은 안내 문자를 보낸다. 이후 신청인이 직접 쇼핑몰 회원으로 가입한 뒤 물건을 주문하면 된다.
쇼핑몰에 가입하면 48만원 중 본인부담 20%를 제외한 순수 지원금 38만4000원이 적립금 형태로 지원되며 매 주문시마다 주문금액의 80%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차감된다.
단 올해는 하반기 6개월치 적립금 24만원(본인부담 20% 포함)을 우선 지급하고 2021년도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에 남은 24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신청자들은 연말까지 24만원(자부담금 20% 포함)을 전부 소진해야 하며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배송은 주문 완료시점부터 2일 이내에 이뤄진다. 단 제품공급 여건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 선정 후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갈 때도 지원은 계속된다. 다만 해당 사실을 자치구 담당자에게 알려 줘야 하며 이사 지역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배송비는 대상자 본인부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아기에게 좋은 먹거리를, 농업인에게 안정된 소득을 안기는 1석 2조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작은전시‘칼돌, 용신, 물당기기’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 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보급되는 신기술은 모두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원예 분야에서 ‘..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