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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곡도서관, 여름방학 진로독서 프로그램 ‘살아 있는 역사, 꿈이 되는 직업’ 운영 최장수 김포분실장
  • 기사등록 2020-07-23 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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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811일과 818일 여름방학 진로독서 프로그램 살아 있는 역사, 꿈이 되는 직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살아있는 역사, 꿈이 되는 직업의 저자이자 현 드림프렌즈 대표인 박정화 작가를 초청해 역사의 연장선에서 현대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해당 직업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적성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2회 차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1</span>: 궁궐을 지키는 수호천사(이모티콘 디자이너)>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pan>조선의 과학수사관 정약용(프로파일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역사와 연계한 진로 탐색을 통해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22일부터 87일까지 전화(양곡도서관 5186-4824) 접수가 진행되며, 김포시 관내 초등 고학년 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회차 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 및 대응 지침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yanggok/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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