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효양도서관이 2020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양도서관은 본 사업을 통해 강사료 및 행사운영비를 지원받아 ‘길과 걷기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길 위의 인문학」은 “길과 걷기의 인문학”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걷기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길과 걷기가 인문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탐구하고 여행전문가의 철학적 토대를 나누고 이야기할 예정이다.
독서와 탐방을 소재로 체험 결합형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라이브 강의로 8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19시에 2시간동안 진행한다.
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길과 걷기의 인문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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