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청운면 바르게살기 협의회에서 청운면의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항균물티슈를 지원하였다.
양평군 바르게살기 협의회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하여 항균물티슈를 마련하고 이를 양평군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미원 양평군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청운면 고영일 회장, 최현옥 총무가 참여하였다.
이미원 양평군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학생들이 물티슈를 자주 사용하여 위생에 주의하고 코로나19극복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