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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베스트셀러 1위 차지 - 금리 1% 시대, 매달 15번 이상 월급받을 수 있는 확실한 재테크 최문재
  • 기사등록 2015-06-24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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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가 출간한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가 경제경영 분야 1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서점가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오른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 너바나(필명)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는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까지 받아 경기도 광명에 겨우 7,000만 원짜리 전셋집을 마련했다. 아내와 맞벌이를 하며 힘들게 첫째를 키웠지만, 다시 둘째를 임신한 아내를 직장으로 내몰 수 없었다. 그러나 아내가 일을 그만두게 되면 소득이 반으로 줄기에 생활비는 물론, 자녀 양육, 내 집 마련, 노후자금까지 모든 게 다 걱정이었다.

너바나는 CMA 급여통장, 청약통장, 각종 연금저축, 주식, 펀드 등 온갖 재테크법으로 돌파구를 찾으려 했으나 이로써는 결코 돈 걱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수백 권의 투자 관련 책들을 읽고 대한민국 부자들의 모습을 철저히 연구한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부동산 투자’였다.


1% 초저금리 시대,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시대에 자산을 잃고 싶지 않다면, 배우자에게 “힘들면, 직장 그만 둬!”라고 당당하고 말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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