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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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8곳의 동주민센터에 24시간 개방화장실 운영을 추가 실시하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화장실 개방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공중화장실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민간분야의 화장실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동주민센터 화장실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 등을 활용, 24시간 개방화장실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도화동, 대흥동, 망원2동 주민센터 3개소의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한 데 이어, 올해 9월부터 공덕동, 아현동, 용강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성산2동 주민센터 등 8개소의 화장실을 추가 개방하여 총 11개동 주민센터 내에 24시간 개방화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방되는 화장실 주변 통로에는 CCTV를 추가 설치하고 화장실 내에는 마포경찰서와 연동되는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구민의 안전을 최대한 학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노후한 화장실의 경우 시설 개·보수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하였으며, 표지판 및 현판을 추가 설치해 이용자가 쉽게 화장실을 찾을 수 있도록 주민 편의를 고려하였다.
합정동 주민센터 인근에 사는 주민 B씨는 “밤 늦게 합정역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 화장실이 없어 난처한 경우가 많았는데, 공공기관이 세세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이런 상황까지 생각해 주는 것 같아 매우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8일 공덕동 등 4곳의 동주민센터 개방화장실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공중화장실이 동주민센터 주변을 지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24시간 활짝 열려있음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이 부족해 불편함을 느끼는 구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화장실의 개방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라며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구민들도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공중화장실을 청결히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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