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창전동 행복마을관리소에 마을 쉼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시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마을관리소에 테이블과 의자, 도서를 비치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책을 읽거나 도서, 바둑·장기 등을 즐기며 주민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쉬어 갈 수 있도록 마을쉼터를 조성했다.
시는 쉼터 운영을 통해 주민 편의증진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문제들을 발굴하여 이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원도심 지역으로 고령화와 소통부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들이 마을 의제발굴과 활성화 계획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구성과 운영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창전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주민 모두의 시설” 이라며,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여 마을의 문제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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