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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 7월 9일까지 전문가 함께 육교 지하차도 공사장 위험펜스 등 살펴 이상희 기자
  • 기사등록 2015-06-29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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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장마철 대비 여름철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난 6월 9일 시작된 안전점검은 7월 9일까지 교량, 육교, 지하차도, 공사장, 위험펜스 등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 기간에 구는 위험주택 등 5개소에 대해서 한국건설관리공사의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도 계획하고 있다.

점검 시 재난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보수 보강 등 안전조치로 풍수해에 대비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안전치수과(02-2286-627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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