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마포구는 서울기술연구원과 혁신기술 발굴 및 창업·중소·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지난 10월 7일 마포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기술연구원(원장 고인석)은 기술혁신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 연구기관이다. 특히 혁신기술·아이디어 제안을 검증하는 온라인 플랫폼 ‘신기술접수소’를 운영하며 기술혁신기업의 혁신 기술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기술연구원의 R&D역량과 구의 풍부한 시설 인프라를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 등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수개월 간 협의를 거치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기술의 실증, 마포구 기업 및 마포구 취·창업 사업에 대한 기술자문 및 교육지원 등으로 협력 분야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가장 먼저 협력을 이뤄 나갈 사업은 ‘비대면 잔돈적립, 환전 공유플랫폼 기반 O2O 핀테크 서비스’ 기술의 실증이다. 이는 방치된 내외국환을 비대면으로 환전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은행환전이 어려운 외국 소액지폐 또는 동전을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를 지불해 포인트로 전환하고 전환된 포인트를 이용해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거나 소액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구와 서울기술연구원은 마포구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는 점과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추진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기술의 실증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 제1호 협력 사업을 ‘비대면 잔돈적립, 환전 공유플랫폼 기반 O2O 핀테크 서비스’ 기술 실증으로 결정하게 됐다.
이에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홍대 거리를 환전 플랫폼 키오스크 설치 장소로 선정하고 마포관광정보센터 앞에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제1호 협력 사업과 이어질 서울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는 관광객 환대이벤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인천공항 환승투어 마포구 코스 운영 등과 같은 다양한 구 관광사업에 신기술을 접목해 이를 더욱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증 기간 중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는 마포장학재단에 기부하도록 마포구-서울기술연구원-기술 보유업체 3자가 협의해 의미를 더한다.
한편 구는 상암 DMC를 중심으로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개발 등 IT 관련 서비스 산업의 집중도가 높은 만큼 4차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DMC 지역 일자리 창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구는 기술컨설팅 및 창업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진행해 지역 내 기술·창업·벤처기업이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4차 산업 활성화 관련 일자리 사업 설계 또는 사업 추진 과정에 기술 검증이 필요한 부분을 서울기술연구원에 자문하는 등 협력 관계를 통해 추진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기술창업생태계 조성으로 기업들이 내실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을 갖춘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