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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인삼축제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 취소 결정 조기환
  • 기사등록 2020-10-14 12: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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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이천쌀·인삼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쌀·인삼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각 축제추진위는 2년 연속 축제 취소로 시민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드라이브(워킹) 스루를 통한 소규모 쌀, 인삼 현장 판매 행사를 설봉공원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에게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을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초 공지한 대로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10월 5일, 6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에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지난 10월 5일, 6일 이틀 동안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를 유지하였다. 비록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 되었지만, 행사 준비기간을 고려해 3주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진행하기로 사전 결정했던 만큼 아쉽지만 쌀·인삼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축제 대체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제4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 원을 상정했으며, 9월 24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을 확정한바 있다. 비록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더라도,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시는 다양한 축제 대체행사를 진행한다.


대체행사는 비대면 행사 위주로 이천시와 각 축제 추진위에서 진행하고 있다. 10월 12일 하루 동안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 경품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10월 5일 ~ 25일까지는 ‘쌀축제 사진응모전’을 진행한다.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도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이천인삼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축제 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천 쌀·인삼 드라이브(워킹)스루를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진행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드라이브(워킹)스루 이외에, 준비한 다양한 도자기·쌀·인삼 축제 대체행사로 축제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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