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중증장애인의 목욕을 돕는 전용 목욕시설을 지역의 장애인 공중목욕탕에 설치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장애인 공중목욕탕인 마포복지목욕탕(성산동 소재)을 설립한 바 있다. 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쓰는 남·여 목욕탕과 장애인 가족탕 등으로 구성되어 그 동안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 어르신 등 연평균 약 4만여 명이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복지모델로 기능과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와상장애인 등 휠체어 사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경우에는 목욕탕 이용 자체가 어렵고, 휠체어를 타고 가족탕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에도 전신 입욕은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집에서 목욕을 해야 하는 와상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목욕은 생활 속에서 가장 힘든 문제 중 하나였다.
이에 마포구는 지역 내 장애인 공중목욕탕인 마포복지목욕탕의 가족탕에 중증장애인도 편리하게 입욕하여 목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새롭게 설치된 천장레일 시스템을 이용하면 몸을 특수욕조와 목욕용 침대로 오갈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가족이나 자원봉사자의 작은 도움으로도 환자를 원하는 위치에 이동할 수 있고 욕탕 안에 전신 입욕이 가능해 편리하게 목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구는 이 같은 장애인 전용 목욕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그동안 노후화된 목욕탕 내부의 벽면과 바닥 타일 등을 교체하는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마포복지목욕탕이 운영중단 상태인 기간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했고, 향후 목욕탕 운영이 재개되면 중증장애인이 즉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제대로 된 목욕을 못하고 계신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목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