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백시, 국토교통부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12-23 20:36:59

기사수정
  • 내년도 황지동 도시재생사업 본격 시동




태백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황지동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에 처음 시행되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기존에 추진되던 소규모 재생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 프로젝트, 사업화지원 등 역량강화사업을 통합하여 개편된 사업이다.

 

100억 원을 투입, 86개의 쇠퇴지역을 선정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2년부터는 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만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변경되므로, 이번 공모 선정의 의미는 더욱 뜻깊다.

 

태백시는 피어나는 나눔 문화, 더불어 사는 황지라는 사업명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레트로 공유책방 조성마음나눔 주방 조성황지동 마을소식지 발간 등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총 184백만 원(국비 92백만원, 시비 9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황지동은 그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뿐 아니라 소규모 재생사업 등 공모사업에서 여러 차례 지원했으나 선정과정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던 만큼, 이번 도시재생예비사업 최종 선정은 사업 추진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으로 2021년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 시 타시군과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차지하게 된 것은 물론, 황지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에도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내실있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