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최근 관내 37개 학교(초 17, 중 12, 고 7, 특수학교 1곳)에 빔프로젝트형 전자칠판 101대와 TV형 전자칠판 384대 등 총 485대를 지원했다.
스마트교실 환경 구축과 원활한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26억 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구가 전액 구비(교육경비보조금)를 들여 추진했다.
또한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요조사와 물품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새로 설치된 전자칠판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에 활용되며 교사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인다.
지난해 구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개관했으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과 원격 수업을 위한 학교 내 무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올해도 미래형 디지털 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학교 내 온라인 스튜디오와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 열린 제작실) 조성 등을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학교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 사항이며 이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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