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노명우, 이하 재단)은 국립춘천숲체원 (숲체원장 최정호, 이하 숲체원)과 15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노명우 대표이사와 최정호 숲체원장이 참석한 기업복지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열고 재단과 숲체원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일자리재단이 10일 발표한 기업복지서비스 확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업복지서비스의 제휴 기관을 100개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에게 양질의서비스 제공과 함께 기관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