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금)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의당 심상정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의 핵심내용을 반영한 대안이 의결되었다.
오늘 대안에 반영된 핵심내용은 업무처리 중 알게 된 정보를 ‘미공개 정보’로 규정하고 이러한 미공개 중요정보의 제3자 제공금지, 미공개 정보 활용을 통한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 징벌적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이번 대안에는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투기이익을 얻었을 경우, 징역과 벌금을 병과 할 수 있도록 한 심상정 의원의 법안이 반영되었다.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투기이익을 얻었을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투기이익의 3~5배에 해당하는 징벌적 벌금으로 부당이익을 회수할 수 있게 되었다. 투기이익이 50억 이상일 경우에는 5년 이상, 최대 무기징역까지 내릴 수 있도록 가중처벌된다.
국토위 논의과정에서 징벌적 처벌수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이 처벌규정은 ‘자본시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금융범죄와 동일한 징벌수준이라고 심상정 의원은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우리 사회의 부동산 불패신화의 근본에는 부동산 투기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있었다면서, 이번 대안 의결을 통해 “오래된 부동산 적폐와 불공정의 뿌리가 뽑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부동산 투기근절 노력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국회가 더욱 나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