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무담보 특별 보증’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무이자 대출’을 시행한다.
‘무담보 특별 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을 위한 것으로 130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1인당 보증 한도는 5천만 원이며 연이율은 2% 이하다.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보증을 위해 서대문구가 5억 원, 우리은행이 5억 8천만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1인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무이자 대출한다.
기존 대출자도 대출 잔액이 3천만 원 이하인 경우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천만 원 초과 부분에 대해서는 올 12월 31일까지 대출 이율이 1.8%에서 0.8%로 인하된다.
무담보 특별 보증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는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매출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갖고 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02-325-2002)을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상공인 분들의 경영 안정에 이번 지원이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02-330-4910)
[사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지난달 2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오재일 우리은행 본부장과 무담보 특별 보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