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번 4.7 재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국정 방향을 완전히 바꾸라는 요구였다”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13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정 기조전환은 하지 않은 채 사람만 바꿔서 이전의 정책 그대로 밀고 나가려고 한다면 더 커다란 민심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 권한대행은 사람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정방향 바꾸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백신확보가 코로나 종결에 가장 중요한 게임체인저라고 여러차례 강조했으나 정부가 백신 확보에 소홀히 할 때도 예산도 마련해주면서 백신확보하라고 요구해왔다" 며 "그러나 지금 정부는 백신에 관해서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그저 믿고 기다리라는 입장"이라고 비꼬았다.
주 권한대행은 또 "아마 믿고 기다리다가 의외의 백신을 확보하면 그것도 다 계획에 있었던 것처럼 하고 넘어가려는 그런 꼼수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대통령은 여전히 늦은 백신 접종부터 사과해야 할 마당에 겨우 2.3%에 불과한 K방역에 자화자찬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정부당국이 밍기적거린 탓에 국민들의 선택권마저 박탈된 마당에 국민을 또다시 실험대상으로 몰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리 급해도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백신은 보급해선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