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후보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무총리에 김부겸(사진)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낙연 전 총리, 정세균 총리에 이은 문재인 정부 세 번째 총리이자, 마지막 총리가 될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후보는 또 경기도 군포에서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당선된 4선의 국회의원 출신이다. 2017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의 첫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냈다.
김 후보자는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다른 장관 후보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동시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박준영 현 차관 등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동시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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