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모래놀이터 14개소에 대한 모래소독과 중금속·기생충란 검사를 지난 4월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아이들의 대·소근육발달, 창의력발달, 정서발달 등에 많은 도움을 주는 모래놀이를 아이들이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매년 중금속·기생충란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 4회 전문장비를 동원한 모래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래소독은 구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모래소독기를 이용해 모래를 완전히 뒤집어 작은 돌이나 유리조각, 동물배설물 등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친환경 고온스팀으로 모래 속 세균 및 기생충 등을 살균소독하고 아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물도 함께 소독을 시행해 각종 유해물질과 오염원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하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깨끗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위해 애완견 목줄착용, 애완동물 배설물 수거, 위험물 반입금지 등 이용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공원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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