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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직영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준비 ‘착착’
  • 송태규기자
  • 등록 2021-05-21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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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로컬푸드 인증브랜드 ‘텃밭할매’ 런칭 -

▲ 부안군 직영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준비 ‘착착’ -인증브랜드 로고

 부안군은 오는 28일 부안읍 봉덕리 아파트 밀집단지 일원에 군 직영 부안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한다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가 농정분야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첫 단추가 바로 부안로컬푸드직매장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직매장 개장을 위해 생산농가 모집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자주인증제 수립, 인증브랜드 텃밭할매런칭, 소비자 조직화를 위한 협약체결, 먹거리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그결과 현재까지 200여 농가가 부안형 푸드플랜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로컬푸드 출하자격을 얻었다직매장에 공급될 농수산물은 생산부터 매대 진열, 품질 및 재고관리에 이르기까지 30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직매장에 출하되는 과채류의 경우 유통기한이 1일에 불과해 매일 아침 신선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진열해야 한다직매장에 납품하는 가공식품의 경우에도 부안산 농산물 50% 이상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며 살균제나 합성착색료 등을 사용할 수 없고 가공유통과정을 공개해야 한다부안으로 귀농한 하서면 백현기씨는 푸드플랜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10여 품목의 생산계획을 수립했다내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만큼 정성을 다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 직영 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예측 가능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를 통해 지역 내에서 지역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 내에서 돈이 돌고 도는 선순환 경제체계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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