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문화도시추진단과 연계․협력해 ‘디지털 문해 서포터즈’를 양성하고 지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교육’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 디지털 문해 서포터즈 양성과정’은 서구 내 중장년·고령층 참여자에게 디지털 일상의 불편함을 가정에서 해결하고 연령별 맞춤형 디지털 학습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문해 서포터즈 양성과정’은 디지털 문해 강사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를 위해 서구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 5일부터 5월 21일까지 디지털 리터러시, 스마트폰 및 애플리케이션 활용, 지역화폐 서로이음,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매체 이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양성된 디지털문해서포터즈는 검단노인복지회관, 석남동 민중의 집, 서구노인복지관,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디지털에 소외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구 관계자는 “비대면사회가 가속화되어 상당수 노년층의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디지털 문해 서포터즈」의 활동이 소외된 계층과 고령 학습자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및 해결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평생학습 관계자와 구민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문해서포터즈’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추진단 SNS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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