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의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억애(愛)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0년 아현녹지쉼터, 쌍룡산근린공원 2곳과 지난 6월 망원1동어린이공원을 기억애(愛)공원으로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치매는 무엇인가’, ‘치매예방수칙333’, ‘치매위험인자’,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4종의 안내판을 설치했고, 올해는 ’치매예방수칙333‘,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2종의 안내판 설치를 마쳤다.
구는 구민들이 기억애(愛)공원에서 운동을 하며 ‘치매예방수칙333’을 통해 치매 예방방법을 인지하고,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본인의 인지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기억애공원 조성에 나섰으며, 공원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점검 및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주거안전키트’ 배부에 나선 것이다.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대상자 중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면 모서리보호대, 문닫힘방지대, 콘센트 안전커버, 생활안심스티커, 미끄럼방지양말로 구성되어 있는 주거안전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방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상담과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법 안내 및 관련 교육자료와 함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컬러링북을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 등을 통해 구민에게 필요한 치매지원서비스 및 자원연계서비스를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