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정문 앞 지하보도에 올해 3월부터 청소년 아지트 ‘쉼표’(성산로 444-2)를 열어 무료로 운영해 오고 있다.
청소년 동아리 공간 대여와 상담, 휴식과 학습 공간 제공을 위한 이곳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된다.
공간은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미디어실, 벽면 전체가 거울인 소공연장, 청소년 상담과 모임을 위한 프로그램실, 1인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휴게공간에는 보드게임 도구, 태블릿PC, 게임기, 간식도 준비돼 있다.
포털사이트(네이버)에서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로 검색하면 이들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쉼표’에서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예술 교육 ‘숲 속의 반려 친구들’ ▲개인 상담을 위한 ‘쉼TALK’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함께 모여 영화를 보는 ‘쉼표 시네마’가 운영되고, 매주 토요일에는 대학생들의 재능 나눔으로 ‘STEP UP 댄스클래스’가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란 목적에 맞게 ‘쉼표’ 운영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비’가 주도한다. ‘우비’란 명칭은 ‘우리 함께 비상하자’란 의미에서 착안했으며 ‘우비처럼 비를 막아 준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쉼표는 장소 이름 짓기부터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까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의미를 더한다”며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