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이 쉬운 페트병 분리배출을 따라하는 ‘페트박스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트박스’는 페트병과 비트박스를 합친 말로 분리배출 음원에 맞춰 분리배출 안무를 따라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한 음원을 제작하기까지 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사용될 분리배출 음원은 인천시에서 제작한 ‘페트박스 챌린지송’으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페트병을 헹구는 소리, 라벨을 벗기는 소리, 페트병끼리 부딪히는 소리, 찌그러뜨리는 소리)로 리드미컬한 비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와 함께 하는 분리배출 안무는 음료를 마시고 분리배출하는 일련의 과정(페트병을 헹구고, 라벨을 벗기고, 페트병을 구기는 동작 등)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동작으로 표현했다.
시민들은 6월 26일부터 8월 14일 50일 간 페트박스 챌린지송에 맞춰 자신들의 스타일로 안무를 따라하는 영상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크(#환경특별시인천, #페트박스챌린지 #페트병분리배출)와 함께 업로드 하면되고, SNS를 활용하는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 중 시민 반응도와 내부 심사를 통해 1등 3명, 2등 10명, 3등 30명, 참가자 100명을 선정해 인천 친환경 호텔 1박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본 챌린지 확산을 위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05학번 컨셉의 쿨제이로 약19만의 팔로우를 지닌 개그맨 최준이 스타트해 재미를 더하고 가수 딘딘 등 다수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전파에 나설 계획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페트박스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시민 생활에 확실히 정착된다면 우리시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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