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 김종일 원장 ‘난타공연’ 시연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1-06-27 15:57:59
  • 수정 2021-06-27 15:59:13

기사수정




의성조문국박물관 6월 마지막 주 일요일 박물관은 살아있다!’ 주제의 야외 공연장 행사에 특별한 난타 공연 주인공이 있었다.


27일 오후 2시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 김종일 원장은 환우 2명과 함께 옥빛골늘품난타 단원으로 참가하여 음악에 맞춰 그동안 열심히 익힌 난타를 흥겹고 신나게 공연을 했다.



온화하면서 항상 밝은 표정의 김 원장은 대학교 때부터 가곡에 관심을 가지고 교회 성가대에 활동을 하였으며, 대구보훈병원 근무시절에는예울합창단에서 병원로비음악회공연을 했다면서 이번에는 틈틈이 배워온 난타를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지역민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매주 목요일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 내 교회예배에에바다 찬양단과 더불어 환우들에게 찬양과 치료를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에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여 공연을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유명숙 암재활 의성제일요양병원 부이사장은 병원 내에 암환자 운동치료 프로그램이 있는데, 매주 1회 암환우로 구성된 난타동아리에서 김원장이 열심히 연습한 것을 행사에 선을 보였다환우 분들이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함께 함으로써 스트레스도 풀고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박물관은 살아있다!’ 행사에는 지역예술단체인 옥빛골늘품난타를 시작으로 댄스·현대무용, 오카리나연주, 풍선매직, 바디퍼커션의 공연이 펼쳐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